안녕하세요. 저는 호주에서 살며 일하는, 유학스테이션 상담원 "제이" 입니다.
질문 주신 "the power to withstand disappointment"은 문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고, 의미상으로도 "실망을 견뎌내는 힘"이라는 뜻이 잘 전달됩니다. 다만 영어 원어민의 어감에서는 조금 딱딱하거나 문어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조금 더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으시다면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은 대안도 많이 쓰입니다.
"the strength to endure disappointment" → endurance를 강조, 조금 더 부드럽고 자주 쓰이는 표현
"the ability to handle disappointment" → 일상적인 회화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실용적인 표현
"the resilience to face disappointment" → 회복력, 다시 일어나는 힘을 강조할 때 자주 씀
즉, 번역기에서 나온 "the power to withstand disappointment"도 틀린 건 아니고 이해는 충분히 되지만, 실제 원어민들이 대화나 글에서 더 자주 쓰는 표현은 "the ability to handle disappointment"나 "the resilience to face disappointment" 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하시는 톤이 강하고 진지하다면 power/withstand 조합도 좋고,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톤을 원한다면 ability/handle 조합이 더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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