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을 말하는 거라면 종말의 환영/망각의 정원/허구 이야기/라고 원신이나 다른 게임들처럼 달마다 해야 하는 월간 퀘스트 같은 게 있어요. 이때마다 보상을 얻는 식으로 하는 것이고요. 이것 외엔 주기적으로 생기는 이벤트 퀘스트, 메인 스토리가 핵심이 되네요. 이게 턴제 RPG형식을 띠고 있기는 한데 초반엔 좀 힘들어요. 지금 붕괴 스타레일이 Fate/stay night와 콜라보 중이라 딜러는 뽑을 수 있게 해 줘서 이걸 노려서 가져간다면 스토리는 그럭저럭 깰 수 있어요.가챠의 경우는 다른 게임들처럼 한정 가챠(주기적으로 순환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첫등장 후 복각은 하되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