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개월간 진료 이력이 없으면 공익(사회복무요원) 판정 가능성이 떨어집니다. 병무청에서는 정신질환으로 보충역이나 4급 판정을 받을 때, 대체로 1년 이상 지속적인 치료와 6개월 이내 치료·투약 기록을 중요하게 봅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8월 신검 전까지라도 다시 진료를 재개해 최근 기록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대학병원 진단서, 약물 처방 내역, 치료 경과 기록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자해 경험, 입원 여부, 장기 치료 경과 등도 판정에 참고되니 이전 기록은 빠짐없이 제출해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