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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좀 들어주세요.. 저는 어렷을때부터 차별을 받아왔고집안에서 가정폭력 언어폭력을 받았습니다하지만 부모님은 훈육이라고 하더라구요.제기

저는 어렷을때부터 차별을 받아왔고집안에서 가정폭력 언어폭력을 받았습니다하지만 부모님은 훈육이라고 하더라구요.제기 집 나왔을때도 부모님한테 맞고 집 나가라고 머리 잡아서 밖으로 내보내더라고요그래서 어쩔 수 없이 친구집으로 갔고 몇달 후 연락이 와서 잘 지내다가 청년내일저측계좌를 빋고 싶은데 부모님 동의가 필요하다 해서 부탁을 했지만 들아주지 않아제가 살고 있는 곳으로 주소이전한다고 말하고 했습니다그리고 몇일 후 저한테 왜 이전했냐고 욕하시길래 저는 말하고 이전했디고 말한 증거를 보내줬지만 다 모르겠고 하면서 본인들 말만 하시고 연을 끊자고 하며 언니 동생이랑도 만나지 밀고 연락하지 밀라해서언니 동생한테 연락해보니 언니는 본가가서 무릎끓고 싹싹 빌라고 하고 동생은 연락을 무시합니다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다시 들어가면 또 맞는 일상을 반복할텐데요...

단기적으로는 언니 말을 듣고 취직을 해서 독립하세요. 계속 같이 있으면 안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