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 = 오리엔테이션
사전교육 정도 되는 뜻으로 입학 전 혹은 입학 직후 이뤄지는 새내기 대상 교육.
대학에 따라 당일행사로 끝나거나 아래 새터랑 같이 하는 경우도 많음.
새터 = 새내기 새로배움터
보통 새터라고 하면 1박2일 내지는 2박3일로 숙박을 끼고 진행하는 편이며 이럴 경우에는 새터 때 오티도 함께 진행함.
때문에 오티 = 새터인 경우도 많음.
2박3일 기준 초청가수 공연이나 동아리 공연 → 숙소 이동 → 1박 → 오리엔테이션 / 학과별 시간 / 단과대별 시간 → 2박 → 아침 혹은 점심 식사 후 귀가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 편.
대부분은 밤에 술자리를 가짐.
입학 전에 진행하는 편.
엠티
각종 모임(동기, 학과, 학생회, 동아리 등)에서 1박 이상으로 놀러가면 다 엠티임.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각종 모임에서 갈 수 있기 때문에 적게 가면 학과 1번 정도, 많게는 3~4번 가는 사람도 있음.
학과 엠티는 1학기 중간고사 시험기간 전인 3월 말 ~ 4월 초에 가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