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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3박4일 가는데 숙소위치 합니다 저는 9월에 혼자 첫 일본여행으로 오사카 3박4일 일정을 계획 중입니다.주요

저는 9월에 혼자 첫 일본여행으로 오사카 3박4일 일정을 계획 중입니다.주요 일정은 도톤보리 , 교토 , 그리고 아리마 온천입니다.숙소는 난바와 우메다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난바는 공항에서 바로 가기 편하고 도톤보리 접근성이 좋아 첫 여행에 적합하다고 하고반면 우메다는 신오사카(신칸센) 접근성이 뛰어나 교토나 도쿄 이동이 편리할 것 같지만, 역 출구가 복잡하고 길 찾기가 어려울까 걱정됩니다.저처럼 혼자 첫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어느 지역 숙소가 더 적합할까요?제가 처음으로 혼자가는거라 좀 무서움이 있습니다..길 찾기, 교통 편리성, 안전 등을 고려해 조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신칸센을 넣은이유는 오사카4일 도쿄4일 생각하고있어서 넣었습니다.

우메다 같은 경우에는 던전으로 불리는 만큼 길 찾기가

매우 어렵지만,조용한 편이고 치안도 좋습니다(우메다 역 근처 기준)

난바는 공항급행이나 라피트를 타면 바로 올 수 있고 도톤보리와의 접근성이 좋지만,소에몬초 내 숙소는 여성분이라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호빠랑 삐끼 천국)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 가시는 거면 난바 추천드려요!!우메다 길 찾기가 상상 이상으로 어렵고(제 기준입니다) 처음 오셨으면 도톤보리 근처 둘러보시는 게 더 재미있으실 거에요.

+)채택 부탁드려요!! 추가 질문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