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모님이 공부를 잘 안하는걸 아니까 마이스터고에 보냈는데 여기가 코딩을 하는데라 저는 잘 모르지만 이곳을 택하고 갔는데 ㅈㄴ어려워서 문제 못풀어서 혼자 서있기만 하고 걍 좆같아요 그래서 하려는 의지도 떨어지고 하고싶지도 않고 전학생각만 하면서 살아가는것 같아요 근데 제가 집에서 공부 안하는 모습만 보면 가족들이 ㅈㄹ을 해요 진짜 그럴때마다 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한번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제 인생이 이런것 같아요 그냥 이 학교랑 인생때문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고 힘들고 나이도 어린데 흰머리도 스트레스때문에 너무 많이 났어요 제가 기독교라서 자살하면 지옥에 가기도 하고 아플것 같아서 자살을 하기에는 두려운데 그냥 혼자 살거나 자ㅅㅏ ㄹ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