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채워야한다면 차라리 진로 관련 도서를 추천드릴게요.
아직 진로가 명확하지 않다면 아무 소설책이나 쓰는 건 사실 큰 의미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거든요.
<청소년을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14세에 시작하는 진로 수업> 등을 추천합니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는 중학교 독서록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독서록에서도 큰 강점을 가지고 있는 도서에요! <14세에 시작하는 진로 수업>은 시리즈물로 경제 수업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책들처럼 아예 제목에 진로 관련 단어가 있으면 독서록에 쓰기 정말 좋습니다.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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