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mg img
image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됩니다

일상생활을 못할정도의 우울증 제기 오래전부터 우울증, 불안장애를 겪고있는데 본격적으로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한 게

제기 오래전부터 우울증, 불안장애를 겪고있는데 본격적으로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한 게 한달쯤 됐을거예요, 근데 아무리 약을 먹어도 우울한 게 나아지질 않고 일상생활도 잘 못할만큼 우울증이 심하거든요.. 성인인데 이러는 제가 한심한데 제 의지로 뭘 할 수가 없어서 더 답답해요..저도 이러고싶지않은데 우울증이 너무 심하다보니까 약을 먹어도 나아지질않고 자기전에 졸피뎀도 먹고있습니다.. 초기엔 졸피뎀, 항우울제 먹고 금방 잠들었는데 이제 내성이 생겼는지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요.자존감도 바닥을 향해 떨어지고있는데 특별하게 잘하는것도 없고 알바도 해본적이 없어요.요번해에 2개월 학원 다닌 게 끝인데 취업은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일단은 취업보다는 자존감 높이는거와우울감, 무기력함을 조금이라도 떨쳐내고싶어요. 이제 정신과 약 먹는것도 두려울정도입니다..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잊으려고해도 제 생각대로 안돼요.. 그래서 더 힘든 거 같고,가끔 마음정리하려고 눈 감으면 누가 볼펜으로 엄청 긋는 느낌이 나요.. 이것도 왜이럴까요?요즘 너무 힘들어서 그냥 죽고싶단 생각만 들고요. 저 좀 살려주세요 그나마 털어놓을곳이 여기밖에 없어요.. 정신과 비용도 만만치않아서 점점 부담이 돼요 

우선 몸을 많이 움직이는 활동(운동, 외출 등)을 하라고 권유 드립니다.

이유 없이

짜증나고, 불쾌하고, 우울하고, 숨이 가쁘고, 두통, 손발 저림, 소화불량 등이 있다면

운동부족으로 인한 혈액순환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D 가 부족해도 우울증의 단초가 됩니다.

규칙적인 식사, 수면, 운동이 건강의 필수요소인데 평소에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계신가요?

왜냐 하면

우리 몸은 가만히 편한 생활을 하면

아프도록 창조되었고

스스로 많이 움직여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운동을 대신할 약은 없습니다.

약 복용이나 편하게 자동기계가 해주는 것으로는 몸을 스스로 움직이는 것을 결코 대신해주지 못합니다.

​안내 드리는 내용을 참고로 운동을 생활화해서 혈액순환을 호전 시켜 주시기를 권합니다.

우울증을 일으키는 원인 중에 비타민 D가 부족한 것도 한몫을 하기 때문에 햇빛을

많이 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햇빛은 비타민D 합성을 돕고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생성하는데 세로토닌은 기분, 수면, 기억력,

식욕 등에 관여를 하고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우울하고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수면이 부족해도 우울하게 되기 때문에 낮에 햇빛을 많이 받아야 밤에 멜라토닌을 최대로 분비해서

숙면을 하게 됩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되도록 햇빛을 많이 받는 활동도 하시고 여의치 않으면 비타민D를 복용해서

우울증에서 벗어나려는 지혜도 필요한 것입니다.

<정신과 운동>

당연히 정신과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몸을 제쳐두고 마음만을 다스리는 것이

그렇게 효과적인 좋은 방법만은 아닙니다.

건강한 정신과 몸은 어느 쪽이 먼저냐? 라고 하는데 어느 쪽이라기보다 몸과 마음은 동시에

작동하는 체계여서 몸과 마음을 함께 관리하면 효과는 배가 됩니다.

몸이 추우면 마음도 추워지고 몸을 따뜻하게 덥히면 마음도 풀리는 원리와 같이

몸과 마음은 서로 동시 발생적 견인역할을 하는 것이니 마음이 아프면 몸을 많이 움직여서

마음을 달래는 시동을 걸고 몸이 아프면 마음을 다잡는 결심으로 몸을 건강하게 일으켜 세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현대의 문명생활 그리고 특히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많이 부족한 것이 원인이

되어서 우울해 하는 사람을 위한 안내이오니 햇빛을 받으면서 몸을 많이 움직여 혈액순환을 호전 시키면

마음이 추슬러지는 인체의 원리를 믿으시고 운동을 시작하시기를 권합니다.

위에 있는 네임카드[하루10분 평생 건강](http://www.pumpdoctor.co.kr)

고객체험사례<제목+내용>[우울, 혈액순환]사례들을 참고 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9KbgONSZi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