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방에서 잠을 자고 나와서 건물 위로 올라갔는데 푸른 잔디에 걸음마 겨우 뗀 아기들이 하얀 옷을 입고 놀고 있었어요. (집에 문이 안 잠긴 채로 있었는데 불안하지 않았어요. 건물 지하가 아니라 지상이었어요.)그리고 장면이 바뀐 뒤 도쿄라고 하면서 모르는 여자와 같이 노포에서 해산물(철판 오징어 요리) 먹으면서 후쿠시마 이후로 해산물 잘 안 먹었는데 원래 해산물 좋아한다고 제가 말했어요.무슨 의미가 있는 꿈일까요? 다음 달에 실제로 도쿄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