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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어요도와주세요 고3 여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요 정말 정말 힘들어요제 주변에는 항상

고3 여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요 정말 정말 힘들어요제 주변에는 항상 그랬어요 진정한 친구가 없어요..1,2학년때 친한 2명 친구와 함께 3이 단짝이였어요. 하지만 그 친구들은 많은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하는 친구였고 특히 한 친구와는 자기는 많은 친구와 놀고 싶다며 많이 싸웠어요 결국 전 혼자 남겨진 시간이 많았어요 하지만 조를 짜면 그 친구랑 항상 했어요 그 친구도 말했어요 내가 가장 친한 친구라고.. 거짓말이겠죠너무 힘들었어요..하지만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 친구는 많은 친구들이랑 놀고 싶어한다고 이해했죠 근데 2학년때 갑자기 한 친구가 오더니 저희 3명중 저만 빼고 그 두 친구를 항상 손에 꺽 잡고 다니더라고요 그 새로운 친구만 혼자 다른반인데 말이죠결국 그 친구랑 싸웠는데 전 울고 있는데 친했던 두 친구는 저를 걱정도 ...말도.. 그냥 절 냅두더라고요 결국 제가 먼저 힘들다 다가가니 몰랐다며 그러더라고요 전 참았어요 이것도 하지만 3학년이 되고 나서 공부를 하면서 자꾸 눈물이 나고 처음부터 다른 친구를 사귈걸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제가 먼저 손절했어요 너무 힘들어서요 근데 그 친구는 많은 친구랑 놀고 싶어하는 친구여서 친구가 많았어요 전 많은 사건을 겪어서 위축되며 살아서 친구가 없어요 이번에 3학년때 작년 반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제가 손절한 친구가 더 제 새로운 친구들에게 다가와요 지금은 저만 빼고 그 친구랑 학교 끝나고 같이 학원 가지전에 밥 먹더라고요 그래서 전 학원도 다 끊었어요 마주치는 것도 혼밥도 싫어서요.. 너무해요 모두가 절 싫어해요 제가 무엇을 잘못했죠?일부로 만만하게 절 여겨도 되니까 모두에게 친절하고 욕 바가지여도 괜찮으니까 이야기 잘 들어주는 친구로 살고 있어요 근데 결국 이 친구들은 제가 손절한 친구에게 가요.... 수능공부도 못하겠어요 전 가망이 없어요 죽는게 좋을 까요?이번에 반장이 되었어요 아무도 지원을 안했거든요 제가 했어요 근데 선생님도 소극적이셔서 정말 제가 일 다 그냥 제가 선생님 역할해요 근데 반 친구들은 절 무시해요 가볍게 생각해요 제가 말해도 듣지도 않고 답장도 안하고 여기 만화 인가요? 저는 모두가 싫어하는 아이고 너무 힘들어요 모두가 절 싫어해요 자고 싶은데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살려주세요..

만나서 소통과 대화를 자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과 공부 열심히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 언어가 늘어 나죠

내성적이고 대인 기피나 말을 안하면 말이 속 들어갑니다

이런 사람은 자연히 주눅이 들고 열등감과 의지 자신감 없어요

열심히 책보고 독서 많이 하는게 말잘하는 지름길 입니다

그리고 외울때 발성 연습도하고 부끄럽다고 말 안하면 말 안 늘어요

스스로 자신이 하기 나름 입니다 그리고 요리나 취미 모입에 자주 참석해

사회성 융통성 인간니도 함께 배워요 나보다 어려우면 도와주고 베풀길

특히 남을 배려 한다면 쉽게 사겨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