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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에대해 1.네, 그정도 크기의 함대라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왜 그런지 예시좀

1.네, 그정도 크기의 함대라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왜 그런지 예시좀 부탁드립니다2.그걸 알 수 있다면, 아마도 노벨 물리학상은 따 놓은 당상일 것입니다.지금은 물질을 어떻게 하면 반물질로 변환시킬 수 있을지 조차도 전혀알 수 없는 상황인데, 더군다나, 이 과정을 어떻게 하면 전기 에너지로진행시킬 수 있을지는 당연히 알 수가 없겠죠..^^그럼 전기 에너지로 물질을 반물질로 변환시키는 장치를 어떻게 만들며 전기로 또 어떻게 동작시키는지도 표면적인 과정만 예시좀 부탁드립니다3.양자 나노 공학을 이용하면 시공간 내에 존재하는 원자들 사이에서 정보를주고 받는 양자 통신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이를 위해 기계 공학과 나노 로봇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이때 원자들은양자 얽힘이나 양자 터널링에 의해 정보를 주고 받게 됩니다.그러나 이런 가능성은 아직 공상 과학의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특히, 양자터널링의 경우는 실험적으로 구현하는 것 조차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기계 공학과 나노 로봇의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하나요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앞선 질문에서도 전투기나 항공모함 정도의

크기로는 핸들링할 수 있는 에너지의 크기가 한정될 수밖에 없다고

답변을 드렸었죠.

그런데 만약 지구 크기의 함대가 움직인다면, 자신들의 0.7% 질량에

달하는 반물질만 지구에 쏟아 부으면, 바로 지구의 0.7%에 해당하는

질량이 쌍소멸 되면서 모두 에너지로 바뀌어 버리게 될 것입니다.

2. 만약 전기 에너지로 물질을 반물질로 변환할 수 있다면, 이는 아마도

토카막과 같이 강력한 전자기장을 만드는 장치일 것입니다.

그럼 물질을 이루고 있는 기본 입자들이 모두 반입자로 바뀌어 가며

물질 전체가 반물질로 변해 가는 과정을 거치게 되겠죠.

다만, 이는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듯이, 전혀 근거가 없는 얘기입니다.

3. 자꾸 전혀 근거가 없는 얘기들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물으시네요.

위 2번 답변의 내용도 그렇고, 지금은 대략적인 개념 조차 정립되지

않은 내용들입니다. 그러니 구체적인 내용을 전혀 알 수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