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에서 방영한 '남겨서뭐하게'에 야구 레전드들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어요!이대호, 김태균, 윤석민은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유쾌한 티키타카와 남동생 같은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며, 출연진과 시청자 모두에게 친근하게 다가왔어요.특히 이대호와 김태균과의 4번 타자 부심 티키타카, 먹방 중의 센스 있는 멘트 등 다양한 예능 포인트가 주목받고 있죠.앞으로도 다양한 예능에서 매력을 보여줄지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남겨서뭐하게' 양평 야구레전드 조합, 어떻게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