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영국도 유명한 대학에 그렇게 쉽게 검정고시만 본 학생들을 뽑아주겠어요. 유학원이 하는 얘기죠. 뭐 파운데이션 같은거 거쳐서 가는 방법이 있긴한데 영국 진짜 좋은대학들은 A-level 이나 IB 안하면 못가요. 안그래도 영국은 몇몇 대학 빼면 국내인지도가 없다고 봐야하는데 정작 그런학교들은 못가니까 의미가 없죠. 그냥 유학원이에요. 그리고 저렇게 밑도 끝도없이 카톡아이디 주면서 상담신청하라는데는 그나마 유학원도 아니고 사무실도 없는 그런데들이 누구 소개시켜주네 어쩌네 하는 이상한데에요. 사무실 전화번호도 없이 무슨 지들이 유학을 보내줘요. 그냥 중간에 껴있는 도매업자? 브로커 같은 애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