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선거에서 부정선거 방법
여러 가지 기법 중에서 주로 사용하는 한 가지 방법은
전산 개표기를 이용하여
국힘당 찍은 3명마다 1명의 득표를 민주당에게 돌립니다.
현장에서 전자개표기가 너무 빨리 돌아가기에 국제감시단이 이것을 눈이 빠지게 쳐다봐도 눈치채지 못할 것입니다.
이 방법으로 국힘당 후보에서 빼서 민주당 후보에 돌려주는 방법으로 부정선거를 세팅(setting)을 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나중에 결과 발표 후에 선관위 자료로 만든
그라프가 본 선거와 달리 그라프가 가운데로 뭉치지 않고 양쪽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팅방법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것은 전에 부여 정진석 지역구에서 개표과정에서 확인된 바 있습니다.
국힘당 후보에서 표를 빼서 민주당 후보에게 돌려버리니 415 부정선거에서 인천 경인지역 225 지역구에서 일률적으로 모두 사전선거 득표율 민주당 63% : 국힘당 39%가 된 것이라고 공병호 tv에서 설명합니다.
이렇게 될 확률은 박성현 통계학교수는 1 경분의 1이라고 합니다,
공병호 TV를 보십시오
현재 상연 중인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해 보십시오!
거기에서도 나옵니다.
이것을 알면 절대로 사전투표장에 못 갈 것입니다.
1. 사전투표는 No!,
2. 당일투표는 Yes!
3. 투표장소에서는 기표하기 전에 반드시 투표용지를 2~3회 이상 먼저 접은 후 다시 펴서 자기가 선택한 후보에게 기표를 하고 보이지 않게 반으로 접어서 투표함에 넣도록 함.
위 3과 같이 실행한 구겨진 투표용지는 "자동분류기"에 넣을 수 없어 수(手)개표가 이루어지게 된다고 함
(본인이 선택한 후보를 확실하게 지켜낼 수 있는 방법임)
4. 위의 내용을 최소한 15명 이상의 지인들에게 보내는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