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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vs 영어캠프 캐나다 가족과 함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가서 행복하게 놀고 영어 쓰면서 지내다

가족과 함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가서 행복하게 놀고 영어 쓰면서 지내다 오는 거 vs 영어캠프 가서 영어에 대해 배우고 경험해보고 외국 친구 사기면서 지내다 오는거(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약 500만원 들고 영어캠프 캐나다는 1300만원 들어요)

스펙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의 부자이면 당연히 전자 입니다.

자신이 뭔가 배우는데 열정이 많다면 후자도 고려해 볼 만 합니다.

근데 돈은 본인이 내는건 아니죠? 부모님의 경제력도 고려해 보신 후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