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의 부자이면 당연히 전자 입니다.
자신이 뭔가 배우는데 열정이 많다면 후자도 고려해 볼 만 합니다.
근데 돈은 본인이 내는건 아니죠? 부모님의 경제력도 고려해 보신 후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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